사진=스완코스메틱 제공[서울와이어 주해승 기자] 프리미엄 화장품 스완코스메틱이 잦은 마스크 사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스틱형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.
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'화이트스완 갈락토미세스 비타민C 워터 슬리핑 마스크'는 매일 잠자기 전 스틱 하나로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피부를 케어해 주는 올인원 멀티 케어 제품이다. 피부 컨디션 회복을 위한 최상의 골든 타임(밤10시~새벽2시)인 수면 시간 동안 사용하면 집중 보습 및 진정, 피부 각질케어, 톤업효과까지 한번에 해결해 준다.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도 담겼다.
1회용 스틱 1개로 모든 피부 고민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고, 자는 동안 피부 밸런스를 되돌려주기 때문에 간편하고 효율적이다. 피곤하고 지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80%와 비타민C, 발효 콩 특허성분[제10-0987517호]을 최대로 담아 수분과 영양을 충전시켜준다.
스완코스메틱 관계자는 "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"며 "코로나19와 황사, 미세먼지로 인한 잦은 마스크 사용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제품"이라고 밝혔다.